3일(현지시간) 그리스 테크매니악은 “갤럭시노트20의 가격이 1249유로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249유로는 약 168만원이다. /사진=샘모바일
갤럭시노트20의 가격이 또 오를까. 이번에는 160만~195만원에 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 헤럴드는 그리스의 테크매니악이라는 사이트를 인용해 “갤럭시노트20의 가격이 1249유로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249유로는 약 168만원이다. 이 매체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1499유로(약 195만원)에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노트10(124만~139만원)보다 50만원이상 비싼 수준이다. 안그래도 비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은 갤럭시S20 시리즈보다 가격이 더 오르는 셈이다. 앞서 미국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노트20의 미국 출시 가격을 1199달러(약 144만원)~1449달러(약 179만원)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갤럭시노트20의 국내 출시 가격은 이보다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가격을 각 지역별로 차등해 판매한다. 지난해 갤럭시노트10의 국내 출시가격은 124만~139만원이었지만 유럽에서는 가장 저렴한 모델이 999유로(약 134만원)에 출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