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채윤이 웹툰작가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사진=송채윤 인스타그램
배우 송채윤이 웹툰작가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송채윤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년간의 배우 활동을 뒤로하고 작가 송채윤으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넷플릭스 '킹덤'의 원작 '신의 나라'를 발표한 콘텐츠 전문 제작사 와이랩에 소속돼 있음을 알렸다.

그가 작가로 참여한 네이버 웹툰 '선의의 경쟁'은 명문 여고에서 펼쳐지는 소녀들의 피 튀기는 경쟁을 그린다. 지난 1일 공개 이후 네이버 급상승 랭킹 2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송채윤은 6일 "앞으로 엄청난 일들이 쏟아질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송채윤은 지난 2006년 영화 '아랑'으로 데뷔해 영화 '여고괴담5', 드라마 '신들의 만찬' '주군의 태양' '태양의 도시' '마녀의 법정'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