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박소은의 동생은 이날 고인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지난주 저희 언니가 하늘의 별이 됐다. 상황이 이제서야 정리돼 이렇게 글을 남긴다"라고 밝혔다.
고인의 동생은 "언니가 그동안 악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했다. 언니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을 삼가해주셨으면 한다"라며 "가족들도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지금까지 언니를 사랑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 팬은 댓글을 통해 "박소은이 4월 중순부터 거의 방송을 안하며 말 못할 고민들이 많다고 했다"라며 "이제 우리 곁에 없지만 저녁마다 조잘조잘 진솔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를 하며 신나게 방송했던 게 점점 기억 속에서 흐릿해지다가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간직됐으면 좋겠다"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과거 팝콘TV에서 방송을 한 박소은은 아프리카 이적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