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현재 제대로 된 팀이 됐다. 이제 균형 잡힌 팀이 됐고 이를 잡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맨유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그 재개 이후 공식 경기 5연승에 6연속 무패(5승1무) 행진을 달리고 있다. 현재 리그 5위에 있지만 3위 첼시와 승점 2점 차다. 프리미어리그 4위 팀에 주어지는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도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포그바는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했다. 시즌 종료 후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리그 재개 후 리그 4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 1골2도움을 기록하고 있어 포그바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솔샤르 맨유 감독은 포그바와 관련해 지난 9일 “포그바가 돌아온 뒤 점점 기량이 나아지고 있다”며 “우리 팀 최고의 선수를 지키고 싶다. 미래를 위한 스쿼드를 지키려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그바의 맨유 계약기간은 내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