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서구 왕길동 소재 빌라에서 수돗물 속에 벌레유충이 발생했다는 최초 민원이 접수되어 즉시 현장 출동하여 서부수도사업소 1차 현장조사, 2차로 현장점검반을 구성하여 조사 중에 있다./사진=장관섭 기자
인천시는 서구 왕길동 소재 빌라에서 수돗물 속에 벌레유충이 발생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서부수도사업소 1차 현장조사, 2차로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유충신고로 즉시 긴급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원인분석에 들어갔으며 정수처리 공정과정을 고도정수처리공정에서 표준정수 처리공정으로 전환하는 유충발생 세대 계량기에 대해 2∼3시간 간격으로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유충 발생 신고지역은 공촌정수장에서 직수로 연결되는 빌라단지로 서구 왕길동(7845세대), 당하동(1만5999세대), 원당동(4418세대) 등 2만8262세대에 대해 직접 음용 자제를 당부하고 서구 지역 학교급식 중단여부는 교육청 판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