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소속사가 말한 것처럼 몸에 상처를 낸 것이 맞다. 이걸 왜 장난스럽게 말하냐면 데뷔 전부터 심각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 후 나아질 줄 알았는데 안 사라지더라. 고등학생 이후 내 몸에 상처를 냈다. 근력이 강하지만 내 마음은 강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모든 게 자신 탓 같고 인종과 외모 등이 싫고 자해를 해왔다는 빅터는 “이걸 소속사가 이용하는 것 같다”라며 “그날 자해를 했냐? 이게 중요하지 않냐. 자해를 한 게 맞다. 그런데 여성스태프에게 위협을 가하지는 않았다. 상처를 치료하고 연고를 사다 줬는데 위협을 했겠냐”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사건 당일도 공황이 왔고 살기 위해 한 행동이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고소와 관련해 상담을 받았음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