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성은 예능 활약에 대해 “하다보니까 웃어주시고 하다 보니까 여러 단어를 나열하게 됐다. 똥, 오줌 못 가리고 쏟아내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 목격자로 유재석이 보낸 영상메시지가 공개됐다.
유재석은 “신인 트로트가수 유산슬이다. 유산슬 탄생시켜주신 진성 선배님이 나오신다고 들었다. 식사라도 대접해야 했는데 사과드린다. 한 번 인사드리겠다”며 “‘놀면 뭐하니’ 하면서 어느 인공폭포 앞에서 콩트 콘셉트로 머리띠 두르고 절 기다리던 장면이 잊히지가 않는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지가 반 이상 젖었는데 눈 하나 깜빡 안 하시고 콩트 상황극에 몰입하게 해주신 그 모습 잊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뒤이어 진성은 “유산슬 작명비 받으셨냐”는 질문에 “고민해서 지은 이름이 아니었다. 순간적으로 트로트에 배고파하는 사람에게 서비스하는 시대가 됐다. 색다른 음식을 먹어보자. 중국음식 중에 유산슬이 가격이 좀 비싸더라. 고급스런 음식을 대접하자 해서 유산슬을 지었다”고 답했다.
진성은 “제가 뒤끝은 약간 있는 사람이다. 기다리고 있다. 현물로 거시기하는 걸 좋아한다. 큰 걸 바라는 건 없다”며 유재석에게 “유산슬씨, 많은 사랑 받고 계시는데 작명비 따지고 싶은 게 아니고 사람이라는 게 기본 예의가 있는 거다. 성의 표시했으면 좋겠다. 나는 괜찮은데 주위에서 자꾸 뭐 받았냐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진성은 “제가 뒤끝은 약간 있는 사람이다. 기다리고 있다. 현물로 거시기하는 걸 좋아한다. 큰 걸 바라는 건 없다”며 유재석에게 “유산슬씨, 많은 사랑 받고 계시는데 작명비 따지고 싶은 게 아니고 사람이라는 게 기본 예의가 있는 거다. 성의 표시했으면 좋겠다. 나는 괜찮은데 주위에서 자꾸 뭐 받았냐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