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엠더블유
정부의 '디지털 뉴딜' 계획 발표와 관련해 5G(5세대 이동통신) 부품주로 분류된 케이엠더블유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케이엠더블유는 전 거래일보다 8.7%(5600원) 상승한 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정부는 14일 2025년까지 100조원 넘게 투입되는 ‘한국판 뉴딜’ 정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구성된다. 디지털 뉴딜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이른바 D·N·A 생태계 강화, 비대면(언택트) 산업 육성이 핵심이다. 이번 정책으로 5G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세대 이동통신(5G)부터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언택트 관련 플랫폼·인프라 업종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가 크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지털 뉴딜은 디지털 전환, 언택트,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주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케이엠더블유는 기지국에서 사용하는 안테나, 필터 등을 생산해 5G 장비 관련 주식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