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가 인기다. 그 중에서도 서핑은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가장 '핫'한 액티비티로 떠올랐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실내 활동 및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데다, 서핑이 2020년 도쿄올림픽과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서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 올 여름은 '서핑 성지'에서 파도를 타며 트렌디한 휴가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스타일까지 갖춘 진정한 서퍼로 거듭나기 위해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한다.
#크록스의 슈즈 ‘클래식 클로그(Classic Clog)’
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Crocs)' 신발은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지만 특히 여름철에 그 편리함과 스타일리시함이 배가 된다. 크록스의 시그니처 제품 '클래식 클로그(Classic Clog)'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물 속과 모래사장 어디서든 착용 가능하며, 빠르게 마르고 세탁이 편리해 활동적인 액티비티에 제격이다. '심플 이즈 더 베스트(Simple is the best)'라는 말처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크록스만의 크로슬라이트(Croslite ) 소재의 몰드로 장시간의 아웃도어 활동에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서핑지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고 싶다면, 크록스 슈즈 상부에 꽂아 장식할 수 있는 '지비츠 참(Jibbitz Charm)'을 활용해 자기만의 커스텀 아이템에 도전해 볼 수 있다.
#배럴의 2020 홀리데이 컬렉션 ‘코지 판초 타월’
건강한 서핑 문화를 제안하는 액티브웨어 '배럴(BARREL)'은 편안한 착용감과 감각적 디자인을 갖춘 대표적인 워터 스포츠웨어 브랜드이다. 특히 'BIG WAVE BARREL CLUB'을 주제로 한 2020 홀리데이 여름 컬렉션의 '코지 판초 타월'은 남녀 공용으로 착용 가능하며, 서핑 문화의 자유로움과 아름다움을 담은 패턴으로 여행지에서 트렌디한 개성을 뽐낼 수 있다. 판초 형태로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으며 스냅 버튼이 달려있어 다양한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파타고니아의 모자 ‘서프 브림’
클라이머와 서퍼들이 모여 시작한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는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강자로서 서퍼들을 위한 모자 '서프 브림(Surf Brim)'을 출시했다. 재활용 폴리에스터, 플라스틱 등을 제품의 원단으로 사용하는 브랜드인 만큼 '서프 브림' 역시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을 적용한 공정무역 봉제 제품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근로자들의 노동 환경까지 생각했다. '서프 브림'은 휴가지와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디자인과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디테일한 서핑룩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