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이미지투데이

미국의 바이오 제약사 모더나에 이어 영국의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가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한국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가 급등세를 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로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과련주인 SK케미칼, 일양약품, 신풍제약이 대표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기업의 주가는 20일 오전 10시 1분 현재 각각 4.57%, 0.72%, 13.42% 상승 중이다.


SK케미칼은 17만1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미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장중 17만3000원 최고기록을 찍었다. 일양약품은 6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소폭 하락했다가 뛰어오르며 7만원을 돌파했다. 신풍제약은 8만2800원에 거래 중이며, 앞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 또다시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신풍제약은 이날 장중 8만5000원까지 찍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영국과 남아프리카에서 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주로 분류되는 한국기업들도 덩달아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SK케미칼의 경우 증권사들로부터 코로나19 확산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