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SBS '집사부일체' 무대영상이 단 몇 시간 만에 조회수 30만 뷰를 넘겼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SBS '집사부일체' 무대영상이 단 몇 시간 만에 조회수 30만 뷰를 넘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정현이 멤버들에게 탑골 콘서트 'BACT TO 1999쇼'를 꾸미자고 제안했다. 

이정현은 "이미 무대를 같이할 분을 정해놨다. 이분이랑 하면 1등할 것 같다"며 김동현을 선택했다. 이어 이승기와 신성록, 양세형과 차은우가 한팀이 돼 직접 다음날 있을 무대를 구상해봤다.

다음날 실제 'SBS 인기가요' 세트장에는 탑골 콘서트 'BACT TO 1999쇼' 무대가 꾸며졌, 멤버들은 "우리 여기서 공연한다고?" "스케일이 너무 크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이날 화제를 모은 건 '허리케인 나초' 이승기와 신성록의 무대였다. 두사람은 마치 한 편의 뮤지컬처럼 스토리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먼저 신성록이 YB의 '너를 보내고'로 몰입감을 더했다. 다음으로 이승기는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열창했다. 이승기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에 계속해 터지는 고음으로 모두를 열광케 했다.

이승기가 진한 록의 여운을 남긴 이 무대의 클립 영상은 단 몇 시간 만에 조회수 30만 뷰를 넘기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