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 'U+프로야구'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를 생중계한다. <LG유플러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됐던 미국 메이저리그가 곧 개막되는 가운데 국내 미국 메이저리그 팬들은 출퇴근 등 이동 중에도 류현진, 추신수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경기를 볼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24일 프로야구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U+프로야구에서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나서는 25일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U+프로야구에서는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 동안 한국인 메이저리거 출전 경기를 중심으로 하루 최대 4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류현진이 상대하는 템파베이 레이스는 최지만이 속한 팀으로 한국인 메이저리거간 맞대결이 펼쳐질 수도 있다.

같은 날 류현진 경기 외에도 추신수가 속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개막전을 치르며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광현이 속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개막전을 갖는다.

U+프로야구는 가입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시청을 원하는 이들은 U+프로야구 앱에 접속해 홈 화면 아래 '중계' 탭을 선택한 후 '해외야구'에 들어가면 시청이 가능하다. 생중계 뿐만 아니라 한국인 메이저리거 충전 경기 일정과 미국 메이저리그 전체 경기 일정, 대진표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등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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