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 “맨시티 공격수 아구에로가 며칠내 다시 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구에로가 오는 8월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8월8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맨시티가 레알에 승리한다는 가정 하에 아구에로는 이달 15일 열리는 4강전 출전을 곱씹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아구에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 중이다. 하루에 세차례씩 체육관을 다니며 웨이트트레이닝, 사이클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며칠 후 러닝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에로는 지난 6월23일 열린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상대 수비수와 부딪혀 무릎을 다쳤다. 검사 결과 왼쪽 무릎 반월판 손상이 확인돼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건너가 수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