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2020년 전남 지역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기술혁신지원, 수출지원, 지자체 지원시책연계지원(전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정된 스타기업은 ㈜미주산업, (유)이룸산업, 도울바이오푸드영농조합법인, ㈜덕암테크, ㈜사카팬코리아, ㈜엠·이·시, 네이처퓨어코리아(주), ㈜대한식품, 에이비메디컬, 강산농원영농조합법인, ㈜협성히스코,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 광양주식회사, 주식회사 스위코진광, ㈜승진엔지니어링 등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25억원부터 400억원의 기업으로, 최근 5년 평균 매출 증가율이 5% 이상이다.
또 연구개발(R&D) 투자 비중 평균 1% 이상,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 등의 조건을 갖춘 전라남도 기술 유망 우수기업이다.
전남TP는 앞으로 지역스타기업 중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 또는 직전 연도 300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스타기업 20개사를 선정해 중점 육성하는 '글로컬 선도기업'(Glocal Leading Company)' 발굴·육성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급변하는 산업의 패러다임을 대비하고 코로나 위기탈출을 위해 중소기업 혁신성장 기업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전남TP는 지난해 ㈜하나스틸, ㈜정우엔지니어링, ㈜짱죽 등 16개 스타기업을 선정·육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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