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상임감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4일 강원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상임강사는 복지관에 마스크 1000장과 햇감자 18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0.7.24/뉴스1 © News1

(원주=뉴스1) 박하림 기자 = 박경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상임감사가 24일 강원 원주시 내 노인종합복지관에 마스크 1000장과 햇감자 18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복지시설 내 마스크 착용을 독려해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급식재료 판로가 막힌 강원도 감자 농가를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 상임감사는 “공단은 본사가 위치한 원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물품 기부, 헌혈봉사, 의류 나눔, 직거래 장터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민 안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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