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고속의 완도-제주간 대형 크루즈급 카페리 '실버클라우드'호(완도군 제공)/뉴스1 © News1 박진규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24일 오후 5시18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에서 9㎞떨어진 해상에서 제주와 완도를 오가는 여객선 실버클라우드호(2만263톤)에 화재가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화재는 오후 5시38분쯤 여객선 관계자들이 자체진화했다.

실버클라우호는 전라남도 완도에서 출발에 제주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여객선에는 승객 270명과 선원 28명 등 298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버클라우드호는 제주항 6부두에 입항할 예정이며 소방대가 현장에 대기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