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이 미래통합당 울산시당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울산시당은 24일 오후 6시30분부터 남구 시당강당에서 '2020년도 제1차 시당운영위원회'를 열고 울주군 당협위원장인 서범수 국회의원을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갑윤 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위원회에서 지난 20일 시당위원장 후보등록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서범수 의원이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서 의원은 수락연설을 통해 "지금 미래통합당은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시민들 반응은 냉랭한 것이 사실이라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환골탈태할 시점"이라며 "미래통합당이 국민들로부터 '내편이 되어 주는 정당'으로 거듭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울산시당은 신임 시당위원장이 선출됨에 따라 오는 8월까지 당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