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이미지/사진=무신사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의 올해 상반기(1월1일~6월30일) 판매액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으로 다양한 상품 후기를 통해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구매자의 약 45% 이상이 지난 1년 동안 10회 이상 재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별 판매량도 증가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스테디셀러로 알려진 슬랙스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40% 이상 늘면서 누적 판매량 110만장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 가을 리뉴얼 출시한 ‘퍼펙트 슬랙스’는 9개월 만에 50만장 이상을 팔았다.


베이식한 디자인에 다채로운 컬러, 사이즈로 선보인 유니섹스 티셔츠 ‘무티(MU-T)’는 1년 6개월 동안 100만장 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능성 냉감 의류 ‘쿨탠다드’는 출시 첫해임에도 약 7만장이 팔렸다.

회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탠다드는 좋은 품질의 베이식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국내 대표 SPA 브랜드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라며 "새롭게 론칭한 유튜브 공식 채널 ‘무탠다드TV’로 제품 기획 과정과 무신사 스탠다드 상품을 활용한 유용한 패션 스타일링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