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션 이황은 지난 30일 "양준일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 향후 양준일의 음반 홍보 및 프로모션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준일이 대표로 있는 ㈜엑스비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 엑스비는 양준일의 음반 제작 및 프로덕션을 맡는다"고 말했다.
프로덕션 이황에는 현재 가수 김경호 등이 소속돼 있으며 음반제작, 뮤지션 매니지먼트, 공연기획 등의 사업을 주로 한다.
재미교포 출신의 가수 양준일은 1990년 타이틀곡 ‘리베카’로 유명한 앨범 ‘겨울 나그네’로 데뷔했다. 2001년 이후 연예계를 떠났다가 데뷔 30년 후인 2019년에 유튜브를 통해 과거의 춤, 노래, 패션 등이 다시 주목 받아 JTBC 음악 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