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노사가 ‘근무하고 싶은 일터,’ ‘더 나은 품질’을 만들기 위한 슬로건 아래 협심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경남제약
경남제약은 노조와 임금 및 특별단체협약을 체결했다.
31일 경남제약에 따르면 이번 협약체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노사간 실무교섭을 진행했으며 노조는 회사가 급속도로 성장해가는 상황에 발맞추기 위해 단 한차례의 파업도 없이 교섭에 임했다.

양측은 단체협약에서 상생경영을 하고자하는 공통 의식으로 ‘근무하고 싶은 일터,’ ‘더 나은 품질’을 만들기 위한 슬로건 아래 협심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매주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빠른 타결을 위해 양측이 노력한 결과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회사는 전년도 임금 인상률을 유지했으며 협상기간 내내 노측에서는 부족한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파업없이 잔업에 특근을 하며 경영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