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30일 하루 동안 일본에서 130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와 이틀 연속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도쿄(東京)도에서 367명을 비롯, 일본 전역에서 130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의 1264명에서 소폭 증가한 수치다.
일본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만5521명이 됐다.
이날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이 나와 총 1020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완치·퇴원자는 누적 2만4838명으로 전체 확진자에서 사망자와 완치자를 뺀 실질 감염자 수는 9663명이다. 이 가운데 중증 환자는 90명이라고 후생성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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