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에릭남이 새 앨범 컴백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0일 에릭남은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아더 사이드'(The Other Side)의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쇼케이스 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새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인 '트러블 위드 유'(Trouble With You)로 쇼케이스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 에릭남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런어웨이'(Runaway)로 단숨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콩그레츄레이션스'(Congratulations)와 '유 아 섹시 아임 섹시'(You're Sexy I'm Sexy)로는 스웨그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에릭남은 '디 아더 사이드'에 수록된 '잘 지내지'(How You Been)를 비롯한 '러브 다이 영'(Love Die Young)(Korean Ver.)', '다운 포 유'(Down For You)를 밴드 라이브 공연으로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쇼케이스의 엔딩을 장식한 무대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로 에릭남만의 청량한 여름 에너지를 가득 담은 퍼포먼스로 공연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에릭남의 컴백 쇼케이스는 접속자 15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에릭남은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는 능숙한 진행 실력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홀로 70분을 가득 채웠다.
또한 에릭남의 새 미니앨범 '디 아더 사이드'는 발매 직후 미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8위에 랭크된 데 이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7위에 진입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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