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단으로 조성된 도시첨단 산업단지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지방산단으로 조성 중인 에너지 밸리 산업단지에 대한 분양이 시작됨에 따라 발 빠른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원스톱 기업지원 TF팀은 기업 입주 지원과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 및 컨설팅 등 신속한 행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꾸려졌다.
TF팀에는 총괄 부서인 대외협력관을 비롯해 건축과, 도시계획과, 환경생태과, 건설과, 지역경제순환과, 세무1‧2과, 혁신정책과 등 9개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 27명이 참여한다.
남구는 사전 단계인 투자 상담부터 기업 유치 실행단계에서 필요한 건축 인‧허가 접수 및 공사 착공 등에 대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해 투자 기업의 애로 사항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 공장설립 후 운영상의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실시해 투자 제약요인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 해소 방안도 제공할 계획이며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규모에 따른 세제 혜택을 비롯해 기업 및 구직자간 일자리 매칭, 중소기업 대상 지원시책 등 분야별 컨설팅도 제공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기업 설립에 필요한 인‧허가를 빠르게 이행하고, 기업 활동 애로사항 해소 창구를 일원화하는 등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게 됐다"며 "기업 유치 등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TF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 대촌동 일원에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과 LS일렉트릭, 인셀㈜ 등의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하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와 레독스 흐름전지 인증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