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지역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2020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은 지역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2020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 접수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한전KDN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후 참가 작품 중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24개 팀을 선발하며 11월 18일 한전KDN 본사(나주)에서 팀별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5년 개최 이후 매년 출품작이 증가해 지난해 전남대 및 SW마이스터고 학생 등 총 45개 팀이 참가하는 등 명실상부 광주전남지역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SW)경진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 대상은 광주전남지역 소재 대학교(대학원생 포함)와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이다.

공모분야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그린뉴딜 등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작품이라면 분야의 제한 없이 팀(5인 이내) 또는 개인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지역인재들이 뛰어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경연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