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코로나19 163~164번(미군 관련 123~12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코로나19 163~164번(미군 관련 123~12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163번 확진자는 미군 계약직 종사자로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격리 중 당일 1차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 후 6일 2차 검사를 실시하고 확진 판정을 받았았다.
또한 164번 확진자는 미군으로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격리 중 5일 검사를 실시해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군 관련 확진자들은 기지 내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