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기자회견 도중 민감한 질문이 나오자 돌연 회견을 중단했다. 퇴역군인 의료 서비스와 관련해 150번 넘게 거짓말을 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개인 리조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행정명령 내용을 발표한 뒤 서명했다.
코로나19 추가 부양안에 대한 여야 협상이 결렬되자 독자행동에 나선 것이다. 전날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의 회동은 성과없이 끝났다. 행정명령에는 학자금 융자 지급 유예,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도 포함됐다. 급여세 유예는 연봉 10만달러 이하 미국인에게 적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할 경우 급여세에 대한 영구적 감면 시행도 밝혔다. 아울러 소득세 및 양도소득세에 대한 감면 문제도 살펴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원활하게 진행된 기자회견은 퇴역군인 의료 서비스와 관련해 150번 넘게 거짓말을 했다는 지적에 중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소재 개인 소유 리조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퇴역군인 의료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인 ‘베테랑 초이스 프로그램’을 자신이 통과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수십년간 이를 통과시키려 했지만, 그 어떤 대통령도 하지 않았고 우리가 했다”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개인 리조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행정명령 내용을 발표한 뒤 서명했다.
코로나19 추가 부양안에 대한 여야 협상이 결렬되자 독자행동에 나선 것이다. 전날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의 회동은 성과없이 끝났다. 행정명령에는 학자금 융자 지급 유예,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도 포함됐다. 급여세 유예는 연봉 10만달러 이하 미국인에게 적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할 경우 급여세에 대한 영구적 감면 시행도 밝혔다. 아울러 소득세 및 양도소득세에 대한 감면 문제도 살펴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원활하게 진행된 기자회견은 퇴역군인 의료 서비스와 관련해 150번 넘게 거짓말을 했다는 지적에 중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소재 개인 소유 리조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퇴역군인 의료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인 ‘베테랑 초이스 프로그램’을 자신이 통과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수십년간 이를 통과시키려 했지만, 그 어떤 대통령도 하지 않았고 우리가 했다”고 말했다.
CNN은 이 프로그램은 실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14년 통과시켰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초이스 프로그램의 보장 범위를 늘리는 등 개정안에 서명했는데, 이를 두고 “지난 50년간 어떤 대통령도 통과시키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150번 넘게 잘못된 주장을 했다고도 CNN은 전했다.
이날 CBS뉴스 백악관 출입기자인 폴라 레이드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왜 계속 초이스 프로그램을 본인이 통과시켰다고 주장하느냐”고 질문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답없이 다른 기자의 질문을 받으려 했다. 그러자 레이드 기자는 “당신이 베테랑 초이스를 통과시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2014년 통과됐으며 대통령의 발언은 틀렸다”고 재차 말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 “모두 고맙다”면서 회견장을 급히 떠났다. CNN은 이날 레이드 기자의 질문 이전엔 트럼프 대통령이 베테랑 초이스 프로그램 관련해 어떤 반박 질문도 받은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