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등 소유자분을 제외한 3578가구가 분양된다. 전용면적 18~84㎡ 등으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수의 90% 이상이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59·69㎡의 중소형 위주로 조성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은 정부의 주거안정화정책의 일환으로 2015년 시범사업으로 선정, 수도권 내 공급되는 최초 사례다.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고 ‘이지스 제151호 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 3578가구의 임대사업자다.
십정초∙하정초∙백운초∙상정초∙상정중∙상정고 등이 걸어서 10분 내 있다. 이밖에도 동암초∙석정초∙석정중∙동암중∙인천제일고∙인천남고∙석정여고 등이 가까운 학세권 단지다.
도보 약 7분 거리에 수도권 1호선 동암역이 있다. 급행 이용 시 서울 용산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구로∙서울역∙종로 등 도심 주요지역으로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국가산단역도 가깝다. 2022년 착공 예정인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직주근접 여건도 강점이다. 단지와 맞닿은 열우물로를 통해 주안국가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6분이면 갈 수 있다. 인천기계산업단지∙인천일반산업단지 등도 10분 안팎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밖에 현대제철∙두산 인프라코어 등이 있는 송현동 업무단지와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인천공작기계매매단지∙미래그린단지 등 다수 산업단지도 쉽게 오갈 수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초기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95% 이하로 책정된다.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하로 제한돼 의무임대기간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