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해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호반건설 골프단 소속 김비오 선수(30)가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다. /사진=뉴시스(JTBC 중계화면 캡처)
관중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해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호반건설 골프단 소속 김비오 선수(30)가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다.
김비오는 21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11개월 만의 KPGA 투어 복귀다.

앞서 그는 지난해 9월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에서 카메라 셔터음에 방해를 받았다는 이유로 관중을 향해 손가락 욕을 했다. 해당 장면은 그대로 TV 생중계됐다.


KPGA는 한달 뒤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비오에게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원 징계를 내렸다. 이후 징계기간이 1년으로 감경됐고 지난달에는 남은 한달의 정지기간에 대한 특별 사면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