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2020 MTV VMA'에 처음 참석하는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전 10시30분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발매 기념 온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RM은 오는 31일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떨린다. 우리가 유일하게 나가보지 못한 'MTV VMA'에서 '다이너마이트' 무대가 처음 공개된다. 노미네이트된 적은 있는데 처음 나가는 곳에서 무대를 해서 떨리고 설렌다. 최선을 다해서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이너마이트'라는 곡이 새로운 시도와 돌파구라고 했는데, 그래서 프로모션도 조금 더 신선한 도전을 하려고 했다. 앞으로 더 많은 재밌는 도전을 할 것 같으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오후 1시 발표될 신곡 '다이너마이트'는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 장르의 곡이며, 조나스 브라더스의 '왓 어 맨 가타 두?(What A Man Gotta Do?)', 헤일리 스타인펠드의 '아이 러브 유스(I Love You's)'를 만든 뮤지션 데이비드 스튜어트, 제시카 아곰바르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들은 데뷔 이래 처음 영어로 곡을 소화한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 곡을 완성했다. 크게 '행복'과 '자신감'이라는 두 가지 메시지를 녹여,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특별함을 얘기한다. '다이너마이트' 첫 무대는 오는 31일 열리는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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