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보건부가 한국발 입국자들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사진=뉴스1

싱가포르가 한국에서 입금하는 여행객들에 대한 검역 지침을 강화한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2주 이내에 한국을 방문했거나 한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은 싱가포르에 들어올 때 정부 운영 시설에서 14일간 격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또 "여행객들은 격리 기간이 끝나기 전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