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34.5%와 36.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이자 자체최고기록인 35.5%보다. 1.0%포인트가 높은 수치로,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은 물론, 드라마 전체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윤정(김보연 분)이 치매를 받아들이고, 가족들과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송다희(이초희 분)와 윤재석(이상이 분)이 결혼 허락을 받고 상견례를 추진했다.
드디어 송다희 윤재석의 상견례 날, 송나희(이민정 분)는 윤규진(이상엽 분)에게 재결합하자며 "이 세상 마지막 네 편이 되어주겠다"고 청혼했지만 상견례 자리에서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또 다른 위기가 예고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