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첫째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전주 분양실적(1967가구)보다 4배 넘게 늘어난 총 8573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청약 접수를 앞둔 단지 중에는 비규제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9월부터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에서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늘어남에 따라 관심이 커진 주거형 오피스텔도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는 ▲포레나 순천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 등이다.
견본주택은 ▲e편한세상 시티 광교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등이 문을 열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분양권 전매 제한 규제 강화로 부동산시장이 위축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활발한 분위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