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VAC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SOVAC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코로나19로 심화된 각종 사회문제들의 해결방안을 집중모색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대면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강연, 토크쇼, 실시간 경연, 대학생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SOVAC은 2018년 최태원 회장이 “누구나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고 지난해 5월 처음으로 행사가 열렸다. 당시 행사에는 예상 인원의 배가 넘는 5000여명이 몰리면서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올해는 포스코, 신한금융그룹, 독일 바스프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네이버, 카카오, 구글 같은 플랫폼 업체 등이 참석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마틴 브루더뮐러 독일 바스프 회장 등이 직접 개막일인 1일에 각 사의 사회문제 해결 노력과 사회적 가치 창출 현황, SOVAC에 대한 축하메시지를 전할 방침이다.
기업인 외에도 유명 연예인들과 아나운서, 유튜버 등이 여러 세션에 참여해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매일 오전 본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행복 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한 사회적 기업 제품ㆍ서비스 소개 영상이 5분 안팎 소개된다. 행복 인플루언서는 평균 구독자수 25만명에 달하는 유명 유튜버 21개 팀으로 이뤄졌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