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독일 최대 가전전시회 IFA에 참가해 수소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한다. 사진은 올 1월 미국 CES2020에 참가한 현대자동차 부스 전경.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오는 3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인 ‘IFA 2020’에 참가해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신을 발표할 예정이다.
4일(현지시간) 오전 10시45분 마이클 콜 현대자동차 유럽권역본부장은 IFA 2020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현대차의 에코 모빌리티 전략을 소개하고 새로운 아이오닉(IONIQ) 브랜드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다.

글로벌 기자간담회는 하이브리드 디지털 라이브 이벤트로 개최되며 제한된 수의 참가자가 현장에서 시청하고 다른 참가자는 IF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이에 앞서 3일 오전 진행되는 ‘시프트 모빌리티 컨벤션’에서는 수소연료전지 모빌리티에 대한 가상 패널 토론이 열린다.

‘미래를 주도하고 수소사회로 가는 길을 닦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토론에 앞서 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은 다양한 에코 모빌리티 솔루션 간의 공존에 대한 현대차의 비전을 공유한다.

비어만 사장과 함께 현대차그룹 연료전지센터장 김세훈 상무도 패널로 참가하며 현대 스타트 업 인큐베이터 크래들(CRADLE) 베를린의 책임자 에드빙 에릭센은 세션5에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와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글로벌 관점‘에 참여한다.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참석,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비전을 공유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