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전 체온과 혈압을 확인하고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는 아이스크림이나 수박 화채를 제공한다. 현장 휴게실에는 냉풍기와 에어컨, 무중력 간이침대를 마련했다. 야외제빙기도 설치했다.
모든 현장은 주 2회 방역을 실시하고 매일 근로자의 체온 측정과 증상 유무를 확인한다. 언제든 손쉽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개수대를 증설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여름철 현장 안전보건관리 체크리스트와 혹서기 안전·보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질식, 열, 식중독 등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재해부터 각 상황의 응급처치 및 안전관리 대책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