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라비(RAVI)가 예능에 이어 패션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유니섹스 영 캐주얼 브랜드 '럭키마르쉐'(Lucky Marché)를 론칭하고 라비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럭키마르쉐는 온라인 채널 중심의 2535 MZ세대를 타깃으로 삼는 브랜드로,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의 대표이자 2020년 각종 분야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비를 모델로 기용, 젊은 감성의 상품으로 고객과 소통한다고 전했다.
라비는 7월 윤훼이, 크리스 라이언과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머렐 광고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머렐은 MZ세대를 타깃으로 트렌디한 스트리트 무드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에게 새롭게 어필할 계획이다.
라비를 모델로 삼은 두 패션 브랜드의 공통점은 MZ세대가 주요 타겟이라는 점이다. 이는 라비의 트렌디한 이미지가 MZ세대와 잘 어울린 것으로 해석된다.
그루블린 측은 "평소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라비가 패션업계의 러브콜을 꾸준히 받고 있다"며 "라비는 예능에서 친근한 이미지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힙한 음악을 하면서 젊은 세대에게 인지도가 쌓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머렐과 럭키마르쉐는 지난 8월 라비와 함께 진행한 2020 F/W시즌 광고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라비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 tvN 시사교양 '미래수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