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64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188명, 해외유입 7명이다. 신규 확진자 195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69명, 경기 64명, 인천 16명, 광주 6명, 대전 4명, 대구 3명, 부산 4명, 울산 8명, 충남 7명, 충북 1명, 전남 6명, 강원 4명, 검역과정 3명 등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강원도 양양의 한 육군 부대에서 병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110명(완치 90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추가 확진된 A 상병은 부대 최초 확진자 B 이병의 밀접접촉자로,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지만 격리해제 전 마지막으로 받은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A 상병은 B 이병이 확진판정을 받은 지난달 20일 이후 별도 마련된 격리시설에서 생활해왔기 때문에 접촉자는 없다고 군 당국은 설명했다.

이곳 부대에서는 B 이병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치료를 받는 군 관련 확진자는 20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734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9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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