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2월, 1차 경영안정자금 350억원을 시작으로 이번 7차 지원까지 총 2875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지원 대상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이며 음식점업·도소매업·서비스업 등 정책자금 지원 가능한 모든 업종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시가 은행 대출이자의 1.5%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은 연 0.8%대 초저금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 또한 기존 1%에서 0.8%로 낮춰 소상공인의 부담을 한층 덜어줄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인천신보에 각 15억원, 10억원 출연을 통해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소상공인을 위해 이번 자금지원 외에도 10월 중 13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