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씨엘(CL)이 예고한 대로 두 번째 인트로 비디오를 공개했다.
3일 오후 1시 씨엘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에는 에스닉한 사운드가 가미된 힙합곡이 흘러나오는 새로운 인트로 비디오가 게재됐다.
첫 번째 비디오에 이어 이번에도 씨엘만이 소화 가능한 스타일의 의상과 'C H A E L I N THAT'S ME WE STAY FLY'라는 자신감 넘치는 문구가 앞으로 씨엘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를 높인다.
씨엘의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되자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에는 'CL_IS_BACK'이라는 해시태그가 상위권에 올랐고, 씨엘의 시그니처 문구가 된 'I go by the name of' 이후의 가사를 패러디한 댓글들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에도 익히 알려진 미국 유명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과 그의 회사인 SB 프로젝트 공식 계정에도 씨엘의 첫 번째 인트로 영상이 소개됐다. 또 글로벌 스타 레게톤 뮤지션 제이발빈(J Balvin)도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긴 침묵 끝에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는 CL은 자신을 기다려 준 팬들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로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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