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말 방역단계가 1단계(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되자 방역지침을 준수해 교육을 재개했으나, 코로나19가 다시 전국에서 확산되는 등 상황이 악화되자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온라인 교육에 이어 실시간 화상교육 방식을 도입한다.
실시간 화상교육은 온라인 교육의 장점에 실시간 소통의 장점을 더한 방식으로 사와 교육생들이 동 시간대 같은 플랫폼에 접속해 이론 교육부터 질의응답, 의견 공유까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우선 9월 중 품목별 기술교육(토마토, 미생물 과정)이 화상교육으로 진행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에 전화, 밴드 공지사항, 메일 등을 통해 교육생들이 수강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교재를 배부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교육을 받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다양한 교육방법을 도입하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