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결혼 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근 구입한 주택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황정음이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이혼 사유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황정음은 지난 6월 개인 명의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3층 규모 고급 단독주택을 46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황정음이 매입한 집은 지하 1층~지상 2층(대지면적 347㎡, 연면적 200㎡) 규모로 뒤편으로 남산이 둘러싸여 있고, 집 앞으로 경리단길이 지나는 요지에 있다.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이 반경 1100여m 거리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황정음의 집은 최근 방송에서 화제가 된 배우 유아인의 단독주택 바로 앞에 있다. 개그맨 박명수도 대각선에 위치한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당시 개인 명의로 단독주택을 매입한 배경이 무엇이었는지, 이번 파경 소식과 맞물려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