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김석기본부장(오른쪽2번째)은 강진농협 본점에서 '다같이 동행 예금' 3500좌 돌파를 기념 가입행사를 가졌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다 같이 동행 예금' 신규 가입이 출시 20일만에 3500좌(전국 4만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선보인 '다 같이(多가치) 동행 예금'은 고객이 예금상품을 가입하면 농협은 예금 평잔액에 비례하는 금액을 농업인 실익증진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 기금으로 적립해 예금 가입만으로 공익가치 실현에 동참하게 되는 상품이다.

개인 및 법인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최고 0.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가입기간 내 농업자금일 필요한 경우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약정이율을 적용하는 특별 중도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규 가입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10월말까지 1000만원 이상 가입하고 ‘다 같이 황금 동행 이벤트’에 응모한 개인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77명에게 골드바 1돈, 423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공익기금 상품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실익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모션을 활용해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는 전남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