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The BLANK Shop)의 첫 정규앨범 트랙리스트가 전격 공개됐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의 첫 번째 정규앨범 '테일러'(Tailor) 트랙리스트를 선보이며, 화려한 컬래버레이션 라인업을 알렸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더 블랭크 숍(The BLANK Shop)의 첫 정규앨범 '테일러'는 데이식스(DAY6) 원필과 백예린이 가창한 '사랑노래'와 'We are all Muse'를 더블 타이틀로 내세웠다.
이 외에도 '아모네대츠카포네' '물러설 곳 없는 사람' '사랑 없이 어떻게 살아', '게으른 아침들' 'Stay at home' 'Kick The Radio' '합주 중' '랜선탈출' '옷장에 곰팡' '하품하게 되는 노래' '500,000' '내가 할 수 없는 일' 등 총 14곡으로 풍성하고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원필과 백예린을 필두로 선우정아, 10CM, 하헌진, 까데호, 이진아, 안녕하신가영까지 화려한 컬래버레이션 라인업을 완성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은 더 블랭크 숍으로서 본격 프로듀서 활동을 시작한다. 첫 정규앨범 '테일러'를 통해 아티스트 맞춤형의 폭넓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윤석철이 전곡 프로듀싱은 물론 노래와 작곡, 피아노 연주 등 '일인 다역'을 소화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더 블랭크 숍의 첫 정규앨범 '테일러'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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