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이 올 연말 새 앨범을 발매한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방탄소년단은 신곡 발표 계획을 알렸다.
지민은 "연말에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이너마이트'보다 노래가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뷔는 "곡이 3~4분 정도 된다"라고 스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가는 "작업의 거의 마무리가 돼 간다"며 "멤버들 참여도가 아주 높다"라고 해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싱글 '다이너마이트'를 발매했으며,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다이너마이트'는 최근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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