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천명훈은 트로트 새내기답게 알록달록한 테트리스 무늬 양복을 입고 등장했다. 천명훈은 "사실 이제 결혼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운을 뗐다.
그는 "결혼 생각이 없는 건 아닌데, 유독 한 친구가 '결혼 해야죠' 하면 듣기 싫고 꼴 보기 싫다"고 했다. 천명훈은 "결혼을 하고 싶다가도 하기 싫게 만드는 사람이 노유민이다"며 "'사육 당한다. 노예다'고 느낀다"고 했다.
천명훈은 "술자리 기억이 없다. 오더라도 동행을 해야할 거다 유민이처럼 살기가 힘들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너무 좋고 행복하다. 결혼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와이프 덕분에 개과천선했다. 저를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은 와이프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는 반전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도 "피부 관리도 와이프가, 양말 속옷도 와이프가 챙겨준다. 방송 스케줄, 아이들 스케줄까지 통으로 일주일 스케줄을 정해준다. 저는 그 스케줄에 따르기만 한다"며 "하늘 아래 제 돈은 없다. 와이프 돈만 있다. 한 달 용돈이 3만원이다. 제 사정을 아는 분들이 밥을 많이 사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노유민은 "너무 좋고 행복하다. 결혼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와이프 덕분에 개과천선했다. 저를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은 와이프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는 반전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도 "피부 관리도 와이프가, 양말 속옷도 와이프가 챙겨준다. 방송 스케줄, 아이들 스케줄까지 통으로 일주일 스케줄을 정해준다. 저는 그 스케줄에 따르기만 한다"며 "하늘 아래 제 돈은 없다. 와이프 돈만 있다. 한 달 용돈이 3만원이다. 제 사정을 아는 분들이 밥을 많이 사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