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대부분의 축제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신협은 방역수칙을 지키며 ‘현장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이벤트는 참가자가 축제현장에 준비된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한 후 한국전통문화전당 앞 지킴이에게 제시하면 전주 한지 마스크를 축제현장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협에서 개발한 전주 한지 마스크는 항균·탈취와 함께 호흡이 편하고 잦은 탈착용에도 안전성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신협은 최근 인기를 끄는 신협의 마스코트 ‘어부바’ 캐릭터 인형 500개를 지원해 전주 한지 문화축제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올해 전주 한지 문화축제는 신협이 준비한 전주 한지 마스크가 행사의 의미도 살리고 안전지킴이 역할까지 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전주의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