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 소이현 하차소감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 소이현 하차소감이 주목받고 있다.
2018년 9월부터 SBS 러브FM(103.5MHz)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DJ로 활동한 소이현은 매일 저녁 퇴근길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과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며 따뜻하고 친근한 DJ로 ‘쏘디’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이현은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디오를 진행하는 지난 2년 동안 제가 한 것에 비해 너무나도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며 "특히 만드는 사람들도, 들어주시는 분들도 한 가족같은 라디오였기에 애착도 많았고, 진행하는 내내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집으로 가는 길'을 함께 해주신 청취자 분들과 마지막까지 감사패를 챙겨주시며 응원해주신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린다. 언젠가 '쏘디'로 다시 돌아올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