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약 15년간 영등포에 거주하며 신길동부터 당산동, 여의도까지 무려 5곳이 넘는 동네에 살아봤다는 개그맨 유민상이 영등포 터줏대감으로 전격 출연, 유쾌한 활약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MC 김구라는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유민상을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김구라의 독한 일침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6년 전 매입한 공장이 현재 시세로 3배나 올랐다는 영등포구의 한 공장주의 사연도 공개된다. 천정부지 오른 시세를 확인한 유민상은 “나도 이 동네에 4년이나 거주했다”라며 “개그 말고 부동산을 공부했어야 했다”며 울분을 토했다는 후문.
유민상을 후회하게 만든 동네이자 영등포의 힙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이 지역의 정체와 대세 개그맨 유민상의 활약상은 오는 18일 저녁 8시 50분, MBC ‘돈벌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