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이 8개월째 접어들지만 끝날 기미가 도통 보이지 않는다. 최악의 사태로 치닫는 것을 막기 위해 의료진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사투를 벌인다. 방역 최전선인 선별진료소가 흔들리면 한국 전체 의료시스템이 휘청한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국내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면서 K-방역을 바라보는 시각이 환호에서 우려로 바뀌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저력을 갖고 있다. 우리 국민이 방역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있다.

코로나19 최전선인 선별진료소에서 묵묵히 견디는 한국의 모든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