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 극대화, 접근성 제고, 개인별 맞춤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선 카드 스마트앱의 메뉴체계를 개편하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등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를 개선해 모바일 편의성을 높였다. 온라인 회원 가입 프로세스 절차는 3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하고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한 간편PIN번호, 브라우저인증서 등 신규인증수단 도입과 자동로그인 기능도 추가했다.
농협카드는 또한 금융·혜택 등 고객이 필요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규 맞춤 서비스를 선보였다. ▲빅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과 상세 안내 ▲주요혜택 안내 등 강화 ▲금융서비스 할인 전후 이자율 제공 ▲나만의 이벤트 ▲신용매니저 등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신규 메뉴 46개를 탑재했다.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라 분실·도난 부정사용 보상접수, 소득공제 신청 등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 이용할 수 있었던 서비스들도 PC와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게 채널을 확대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카드스마트앱은 고객을 만나는 중요한 플랫폼인 만큼 스마트하고 섬세한 서비스로 차별화했다”며 “결제 플랫폼인 올원페이 전면 개편에 이은 카드 스마트앱 리뉴얼을 통해 디지털 금융시대에 걸맞은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